5월의 꽃 

작약 : 수줍음


5월의 꽃과 명언


니체의 말 中


늘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요령은

타인을 돕거나 누군가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존재의 의미를 실감하고,

순수한 기쁨을 누리게 된다.


어머니의 교훈 중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이 더 복이 있다

라는 말씀이 있어요. 문득 이 말을 보니 어머니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버지, 어머니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타인에게 힘이 되어 주는게 나에게도 힘이되고 

하나님께 복을 받을 수있다는게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