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히스트에 보내드리는 작은 선물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으로 좋은마음과 웃는얼굴로 늘 항상 

올바른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중입니다.


늘 아니모 하세요!


아이폰 배경화면사이즈인데 

다른 핸드폰에도 맞을거라 생각합니다 ^^!

예쁘게 써주세요~







고대 이스라엘은 농사를 지을 때 일반적으로 가을에 시작하여 봄에 거둬들였다. 이는 전형적인 지중해성 기후 때문인데, 건기와 우기가 분명한 이스라엘은 여름에 고온건조하고 겨울에 강수량이 많다. 만약 우리나라처럼 봄에 씨를 뿌린다면 건기 동안 사막에서 불어온 뜨겁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곡식은 모두 말라버리고 말 것이다. 따라서 건기가 지난 다음 씨를 뿌릴 수밖에 없다. 길고 건조한 여름이 지나고 10월 말에서 11월경이 되면 황량한 대지에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데, 이 비가 ‘이른 비’(autumn rains)다. 일명 가을비라고도 하는 이른 비는 생명을 소성시키는 역할을 한다. 여름 내내 메말랐던 대지에 촉촉한 비가 내리면 흙먼지 날리던 땅은 빗물을 머금어서 농사짓기에 알맞은 상태가 된다. 


가을에 뿌려진 씨앗은 겨울 동안 무럭무럭 자라 추수의 시기 봄을 맞게 된다. 이때 일명 봄비라고 하는 ‘늦은 비(spring rains)’가 내린다. 늦은 비를 맞은 식물들은 열매 맺기에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빨아들여 튼실하고 알찬 알곡들을 맺을 수 있다. 늦은 비는 곡물의 결실을 풍성하게 해준다고 해서 축복의 비로 여겨진다. 이른 비가 「생명의 비」라면 늦은 비는 「결실의 비」라고 할 수 있다.


육신적 이스라엘 민족이 농사를 지을 때 반드시 필요한 ‘이른 비와 늦은 비’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축복 즉 성령을 표상하는데, 이는 영적 이스라엘 백성에게 반드시 필요한 은사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을 통해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자세히 기록하셨으니 이를 참고하여 상고해보자.



주전 790년경, 선지자 요엘은 장차 하나님께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시온의 자녀들에게 내려주신다고 예언하였다. 여기에서 이른 비는 사도시대 오순절에 내리신 성령(행 2장 1-4절)을, 늦은 비는 세상 끝에 내리실 성령을 말한다(욜 2:1-3, 욜 2:28-31).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하나님께서 내리시는 늦은 비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호세아 선지자는 늦은 비 성령을 받으려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배워야 한다고 알려주었고(호 6:3), 스가랴 선지자는 성령의 강림을 봄비 내리는 것으로 비유(슥 10:1)하면서 늦은 비 때에 성령을 더욱 충만하게 받으려면 성전 된 우리의 몸이 절기로 정결함을 입어야 한다고 기록하였다(슥 13:1, 슥 14:16-19, 고전 3:16-17, 고전 6:19). 이 내용을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이 앞으로 모든 사람은 선물을 한 가지씩 받게 될 터인데 절기를 지키는 자는 몸이 깨끗게 되었으므로 늦은 비 성령을 받게 되고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는 몸이 더러워 재앙을 받게 될 것이다.』


결국,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배운 자들은 절기를 지킬 수 있고, 절기를 지키게 되면 정결함을 입을 수 있으니 비로소 성령 받을 조건을 갖추게 된다는 말씀이다. 메마르고 황량한 대지에 촉촉이 내린 이른 비 덕분에 씨앗을 뿌릴 수 있었듯이 2천 년 전 흑암뿐인 세상에 내려주신 오순절 성령으로 말미암아 생명의 씨앗을 뿌릴 수 있었다. 그 후 춥고 긴 겨울을 지난 곡식들은 봄에 늦은 비를 맞고서야 30배, 60배, 100배나 되는 알곡을 결실할 수 있었듯이 성령시대 늦은 비 성령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새 언약의 빛은 전 세계에 신속하게 전파된 것이다. 


농부가 기뻐하는 것은 들판을 가득 메운 쭉정이가 아니다. 적은 분량이라도 땀 흘려 수고한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알차고 튼실한 알곡이다. 성령시대 늦은 비 성령을 담뿍 받은 우리는 과연 어떠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 할까? 성령과 신부께서 기뻐하시는 알곡들을 시온 곳간에 그득그득 채워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천국을 소망하는 엘로히스트여! 엘로힘 하나님께서 다시 찾아주신 3차 7개 절기를 끝까지 지켜, 받은 바 늦은 비 성령의 은사로 달마다 다른 과실을 풍성하게 맺는 자녀가 되자.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성경은 이미금 우리 영혼의 근본이신 하늘어머니를 증거해주고 있으며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많은 사랑이 주어지게 됨을 알수 있어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위로를 받고 구원의 약속도 받으시기를





이번에 하나님의교회에서 좋은 소식이 있어서 올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사랑 헌혈릴레이를 다시금 하고 있네요

기사로 접했지만 너무나 반가워서 여기에도 올립니다 ㅎㅎ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리는 헌혈릴레이는 한국에서만 마치는게 아닌

전 세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도 이어지게 됩니다! 너무 자랑스럽고 멋있습니다!

더 뜻깊은 이유는 하나님의 살과피로 생명주신 유월절에 담겨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전 세곚거으로 헌혈릴레이 환경정화 등 실천하는게 너무 와닿았습니다.


 

기사 원문은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3032295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헌혈’ 행사에 1만명 동참…혈액부족에 ‘단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헌혈’ 행사에 1만명 동참…혈액부족에 ‘단비’

이날 헌혈행사를 참관한 김동욱 서울시의원은 “하나님의 교회가 559회나 헌혈행사를 해온 것에 감사드린다”며 “헌혈은 생명을 나눈다는 의미인데, 이런 좋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만들어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략)
‘유월절 사랑의 헌혈’은 영국과 미국, 캐나다, 일본, 홍콩, 아일랜드,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잠비아 등 해외에서도 활발하게 전개돼 생명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생략)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기록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따라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의미의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으며, 세계 175개국, 2500여 지역에서 일제히 유월절 대성회가 거행된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 기간에 유월절의 참뜻과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헌혈릴레이와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세계 각국에서 개최된 헌혈행사에 3만 2000여 명이 동참해 생명나눔이라는 숭고한 사업에 높은 열기를 보여줬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능력주시니
무엇이 두렵겠어요 :-)
모두다 일어나 70억 전도미션을
하나님의교회 새벽이슬 청년들이 일어나서
완성해요!